2016년 6월 7일 화요일

강원 원주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이미 여러차례 보도도 되고,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5월부터 강원 원주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되어 원주시민들 뿐 아니라
강원지역의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 '어머니'
그 어느 때에도 가장 든든한 내 편인 '어머니'
오직 나만을 생각하시는 '어머니'
글과 사진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로 인해 잊고 지냈던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되새겨주는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원주의 많은 분들이 초대되어 관람하시고 감동받으셨음 좋겠어요.





















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간이네요.
7월 3일까지 개최되는 원주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끝까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길 바랍니다.

2016년 6월 6일 월요일

삼겹살 맛집:우리집.정말 우리집:-)

삼겹살 맛집:우리집.정말 우리집:-)




우리집!이라고 하니.. 

혹시 오리고기 판매하는 우리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까..싶어

정말 우리집이라 제목을 했어요 :-)




삼겹살 맛있는 맛집은!!

바로 우리집.. 저희집입니다 허허헣ㅎㅎㅎ


저도 고기 굽는 것을 좋아하지만~

저희 아빠께서 고기굽는 것을 더 좋아하셔서..

매번 집에서 고기를 먹을 때마다..

아빠께서 맛나게 구워주신답니다 ^-^







완전..맛있겠죠~~?

노릇노릇..ㅎㅎㅎ

껍떼기는 살짝 더 익어도 맛있기에..

지금 요 상태가 딱 적합합니다 ㅎ=ㅎ












너무나도 항상 맛나게 구워주는 아빠 덕분에

입과 배는 호강을 하며~~

날이 갈 수록 배는 옆으로 성장을 하죠 :-)




삼겹살 맛집:우리집.정말 우리집:-)

>> 삼겹살 맛집! 우리집입니다 !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성경상식[아멘=Amen뜻]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성경상식[아멘=Amen뜻]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습니다 :-0

유익한 글들이 많아서 참 좋아요 !



교회에 가면 아멘아멘, 많이들 외치는데,

과연 아멘의 뜻을 알고 외칠까요?


참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한다면

기본상식! [아멘, Amen]의 뜻 알고 넘어갑시다 :-)












"확고하다", "후원하다"라는 말에서 파생되었음.

영어의 "Television(텔레비젼)"을 다른 단어로 번역하지 않고 

영어 음(音)을 그대로 차용하여"텔레비젼"이라고 부르듯이 

"아멘"은 히브리어에서 헬라어로 번역될 때 음(音)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며 

한글로 번역될 때 역시 음(音)을 차용하여 "아멘"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구약]

① 주로 "그렇게 될지어다"라는 의미의 감탄사로 사용되었음.

②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 "동의한다"는 의미로도 사용.

③ 서약과 맹세를 할 때도 "확고하다"는 의미로 사용됨.

④ 응답을 바라는 기도와 시편을 끝맺는 말로 사용됨.




[신약]

① 지도자의 말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사용.

"진실로", "참으로"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요 6:53).

③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사용(롬 11:36).

④ 계시록에는 예언에 대한 동의 등으로 아멘을 사용하였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중간 또는 맨 끝에 "아멘"이라고 말하는 것은 

기도한 내용에 대한 "동의"와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는 뜻이며, 

찬송을 하고서 맨 끝에 "아멘"하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라는 뜻과 "찬송의 진실함"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성경상식[아멘=Amen뜻]

>> 오늘도 성경상식 하나 배우고 가니 뿌듯합니다 :-)

앞으로 더욱 힘차게 아멘!을 외쳐야겠습니다 ㅎ_ㅎ


하늘빛 사랑 ♡♥ 어머니 !: 사2012.사랑의 연탄 배달... 원주 하나님의교회

하늘빛 사랑 ♡♥ 어머니 !: 사2012.사랑의 연탄 배달... 원주 하나님의교회: 지역 횡성 포토뉴스ㅣ 원주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연탄배달 [2012,12,19] ▲원주 하나님의교회(목사 조용승)는 18일 오전 성도 40여명과 함께 횡성군 둔내면 영량리 노인 가정을 찾아 사랑의 연탄 1500장을 배달했다. 횡성/정태욱 ...

2016년 5월 31일 화요일

누가 자칭 그리스도인? 진짜 그리스도인?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자칭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인정하지 않으시는 그리스도인??

그렇다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구별할수 있을까?

성경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자칭 그리스도인은 어떤 과정에서 나온 말이며 누구를 가리켜 한 말인지 성경은 확실히 밝히고 있다.

자칭 그리스도인은,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인이란 수리아 안디옥에서 처음 사용된 것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제자들을 가리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행 11:20~26). 이들과 오늘날 자칭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들이 믿는 ‘주’가 누구인지를 통해 알 수 있다.

2천 년 전 그리스도인들이 믿었던,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들에게 갖은 핍박을 당하셨던 분이다. 자신과 아버지 하나님은 하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유대인은 돌을 들었다.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요 10:32~33)

 성경 곳곳에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모욕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예수님)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마 11:18~19)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마 13:5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예수님) 이단의 괴수라(행 24:5)

유대인에게 먹기를 탐하는 자라, 이단이라는 모욕을 당하셨던 예수님.
반면 그리스도인에게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구원자셨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바울)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베드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자, 이들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자칭 그리스도인은 어떤가.
성경은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 예수님께서 두 번째 사람이 되어 오신다고 예언한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성경 예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되어 오셨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 음식 먹기를 탐하는 자라, 그의 육신의 부모가 있지 않느냐’라며 그리스도를 모욕한다.
 마치 2천 년 전 유대인과 같은 모습이다.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어 구원에 이르게 하시겠다는 예언의 약속된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그 말씀을 믿는 자가 그리스도인일까 아니면 자기 생각과 다르다하여 핍박하고 비난하는게 그리스도인일까 ???

누구나 한번만 들어도 이해할수 있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자녀 즉,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시겠다는 예언의 약속된 말씀을 믿어야 할 것이다.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엘리야와 동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엘리야와 동행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함께하면

어디든지 함께하시는 하나님 :-)



엘리야와도 함께 동행하셨던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엘리야가 어디로 가든지 동행하신 하나님





근래에 전 세계의 시온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을 보면,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뜻을 은혜롭게 받들고 

열심히 전하는 곳에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많은 알곡 열매를 하나님께서 풍족하게 부어주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준행하는 자들에게 

이 같은 역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왕상 17장 8~16절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곳에서 
나무 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저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이라
 내가 나무 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와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엘리야 선지자 당시, 이스라엘에 큰 가뭄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시돈에 속한 사르밧 지역 한 과부의 집에 거하게 하시며 

그곳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는 기근으로 먹을 양식이 없었고

 사르밧 과부의 가정도 마찬가지 상황이었습니다. 

과부는 마지막 남아 있는 통의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남은 것을 가지고 떡을 구워서 자식과 

더불어 먹은 후에 죽으려고 하던 참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 선지자 엘리야를 영접함으로, 

비가 오는 그날까지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사용해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나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여기서도 엘리야가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선지자를 도우신 이 같은 역사도 

성경에는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엘리야와 동행


>>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안상홍님)께서 

펼쳐가시는 복음사업에 동행하면 

늘 항상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믿어 하나님과 함께해요^^!

굽네치킨:고추바사삭 치킨!








굽네치킨:고추바사삭 치킨!




야식먹었어요 :-)

고추바사삭 치킨!

예전에 먹었을때는 별로 였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다시 새롭더군요! 



굽네치킨은 다른 치킨보다 껍질?이 얇고

반죽이 두껍지 않아서 좋아요!










고추바사삭!

많이 매울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아요!

양념 두개가 오는데, 

거기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굽네치킨:고추바사삭 치킨!



고추바사삭 치킨 드셔보세용 맛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