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기도시간은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기에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시간법과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로마시간법을 비교해 보면
대략 여섯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유대 시간법에서는 해 뜨는 시간이 0시이지만
로마 시간법에는 대략 6시가 됩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희생하신 시간
즉, 십자가에 매달리신 제3시(막15:25)와 운명하신 제9시(막15:34~37)를
기도시간으로 정하여 매일 기도의 제단을 쌓았습니다.
사도들이 오순절날 기도하다가 제3시쯤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고(행2:1~5)
베드로와 요한은 제9시 기도시간에 기도하기 위해 성전에 올라갔습니다.(행3:1)
이 시간은 로마 시간법으로 각각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해당하는 시간입니다.
해가 늦게 떳다가 빨리지는 겨울철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30분이
유대 시간법상 제3시와 제9시 무렵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의 본을 따라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기도하되,
겨울철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에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