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9일 금요일

엄마와 옥수수(행복한 가정//가족사랑수기)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엄마와 옥수수
(행복한 가정//가족사랑수기)
 
 
옥수수를 먹으려니 눈물이 납니다.
여름이면 흔히 먹는 옥수수인데 먹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것은 엄마 때문입니다.
옥수수를 보면 아쉬움과 그리움이 마구 뒤엉켜 가슴을 방망이질합니다.
엄마는 찐옥수수를 고무 대야에 담아 관광 유원지를 다니며 파는 '옥수수 아줌마'였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종종 엄마를 따라다니며 옥수수를 파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 엄마를 보며 나도 뭔가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내 초라한 엄마의 모습에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괜히 투덜거리고 했습니다.
 
"엄마! 다른 엄마들처럼 예쁜 옷 좀 입으면 안돼?"
"뭐가 어때서 그러니. 멀쩡한데..."
 
다른 아줌마들은 그나마 깔끔한 차림으로 장사를 다니는데 엄마는
허드렛바지가 구멍이 나면 천을 대어 손바느질을 해서 입고 다녔습니다.
신발은 우리 남매가 신다 버린 입 벌어진 운동화에, 밥값이 아까워
유원지에서 남은 음식으로 대충 점심과 저녁을 때우셨고,
버리는 밥이 아깝다며 집으로 가져와 아침으로 드시기도 했습니다.
 
옥수수 판 돈으로 절대 식사를 사 드시는 법이 없고, 아주 늦은 밤까지 옥수수를 팔다
한두 개가 남으면 그것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셨습니다. 너무 늦어 버스가 끊기는 날이면
지나가는 차를 얻어 타고 동네 어귀에 내려 집까지 한참을 걸어 들어오셨지요.
돌아오는 그 발걸음이 얼마나 무겁고, 몸은 또 얼마나 천근만근이었을지...
 
엄마가 그렇게 힘들게 돈을 벌었지만 막내인 저는 엄마가 고생하시는 건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 돈의 가치를 눈곱만치도 생각하지 못한 채 용돈을 받으면
 '어디다 쓸까? 무엇을 사 먹을까?' 궁리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엄마는 고달픈 길을 가면서도 저희 2남 4녀 모두 대학에 보내기를 소망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현실을 벗어날 수는 없었습니다. 육성회비를 내지 못해 일 년동안
학교에 다니지 못한 언니, 사춘기로 인해 엄마의 속을 시커멓게 만들었던 오빠.
다들 대학 가는 것보다는 취업을 해서 하루라도 빨리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억척스러운 엄마 덕분에 고등학교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이 한 명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지 아이를 키워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살기 좋아졌다 해도 아이 키우는 일만큼은 여전히 몸과 마음을 쉬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 어려웠던 시절 여의치 않은 형편에 엄마는 여섯 남매를 어찌
감당했을까요. 엄마가 왜 허드렛바지의 구멍을 기워 입어야만 했는지, 왜 우리가 신던
운동화를 신으셨는지, 몸에서는 왜 늘 땀냄새가 났는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자녀를 위해 자신을 버렸기에 당신이 쓸 수 있는 것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몇 년 전, 엄마는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엄마의 마음을 알았더라면 효도할 수 있었을 텐데...
후회하고 또 후회해봐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옥수수만 보면 오롯이 생각나는 엄마. 저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엄마의 희생, 엄마의 끝없는 사랑을 너무 늦게 알아 죄송해요.
엄마!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2016년 4월 27일 수요일

정성으로 매겨지는 천국의 가치#하나님의교회

정성으로 매겨지는 천국의 가치#하나님의교회




하늘나라의 가치관은 어떤 것이며 
하늘나라의 계산법은 또 어떤 것인지 누가복음 21장에서 그 답을 찾아봅시다.




눅 21:1~4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헌금 넣는 거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가라사대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 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


동전 두 렙돈은 이 세상의 가치로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을 정도의 아주 작은 액수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에 관심을 두셨고,
이것을 부자들이 넣은 고액의 헌금보다 더 많게 여기신다고 
친히 증거해주셨습니다.

이 땅의 계산법으로 두 렙돈은 분명히 작은 액수이지만,
그 속에 담긴 여인의 믿음과 정성을 아름답게 보신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장면을 예수님께서 왜 언급하시고 성경에 기록되게 하셔서 
오늘날까지 전파되게 하셨는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비록 작더라도 우리 마음에 있는것,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정성을 다한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십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려는 작은 노력 또한 크게 여겨주십니다.
많은 능력을 지녀서 거대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보다,
적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가치 있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계3:8]


이 땅의 가치 기준으로 본다면 볼품없고 보잘것없고 연약한 우리도
하늘나라의 가치기준과 계산법으로 볼 때 무척 가치 있는 존재로 
하나님께서 관심을 두어주셨으니, 우리의 작은 기도와,
복음을 위해서 뭔가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을 드리겠다는 
작은 마음 하나라도 모아지게 된다면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가진 능력은 적지만 어떻게 하면 
그 능력을 하나님 위하여 가치 있게 쓸 수 있을까 하여 올리는 간절한 기도,
작지만 변화받으려고 노력하는 정성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려고 애쓰는 마음들,
남이 보기에는 대단하고 거창하지 않더라도, 이 모든 것이 
천국의 가치관과 계산법으로 볼 때는 매우 값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정성으로 매겨지는 천국의 가치#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의 가치 깨닫고 정성과 사랑으로 복을 쌓아보아요 :-)

라일락 꽃향기를 맡으며...


무심코 지나가는 길
어디선가 향기로운 냄새가 날아와 주위를 보니 라일락 꽃이 폈네요.


라일락의 꽃말은 [첫사랑, 젊은 날의 추억]이라고 합니다.
라일락 꽃향기가 첫사랑와 추억을 되새기게 하나봐요.

문득...
엘로히스트로써 첫사랑의 마음이 어떠했는지??
생각해보게되네요.ㅠㅠ

2016년 4월 26일 화요일

사도 요한의 편지-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계명/3차7개절기]

사도 요한의 편지














믿음의 자녀들이여~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나는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 분은 우리 죄를 위해 화해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 죄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해 그렇게 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는 그 분을 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 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며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에게서 완전해집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그 분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하신 것과 똑같이 살아야 합니다.(요한1서 2:1~6 현대인의성경)
 
추신) 사도 요한은 우리가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계명을 지켰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와 그 사랑을 알게 됩니다. 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요, 진리 안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출 31:13, 눅 4:16)과 유월절(고전 5:7~8, 마 26:7~29)과 3차 7개 절기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겨서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풀무원 건강음료!먹어볼까?







풀무원 건강음료!먹어볼까?


풀무원을 홍보하려는 글은 아닙니다 :-) ...

행여 오해를 하실 까봐 ㅎㅎ




어제 근무하고 있는데 풀무원 이모가 오셔서

시음을 몇개 주시더라구요 ~~

안그래도 저는 원래 위가 안좋아서~~

양배추즙을 시켜서 먹고 있었는데,

한박스,두박스씩 쟁겨서 먹었는데

그게..나중에 미생물?이 발생할 수 있다네요?..ㅎㄷㄷ




풀무원 양배추즙은 하루하루 바로 착즙한다고 해요;

그래서 풀무원 이모말씀이

시음용을 많이 주고 싶어도 냉장고가 없으니

오늘 안에 먹어야 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화질이 좀 깨져보이네여 ㅎㅎ..


월~금까지 먹을 수 있고,

내가 먹고 싶은 음료를 선택해서

월,수,금 이렇게도 가능하다네요~~



요즘 아침을 거를때도 있고

가끔은 점심을 거를 때가 있는데..

요고 괜찮을 거 같아서

일단 월,수,금으로 주문해봤어요 ㅎㅎ


두근두근..내일온다는데..두근두근..ㅎㅎㅎ













..  신청하니 이렇게 많은 시음용을 주고 가셨어요 :-)

캄사합니다 ㅎㅎ

먹고 건강해져야겠네요!!


간식사먹을 비용을 건강챙기는데 쓴다 생각하니

좀 뿌듯?하기도하고, 좀 저렴하게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월~금 풀로 먹기에는 금액이 좀 그래서

일단 월,수,금 만! ^^



풀무원! 건강음료 기대됩니다아...ㅎㅎ








선물-하나님의교회 (지혜와교훈)


선물


해외 출장이 잦은 한 사업가는 비행기를 탈 때마다
라이트 형제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합니다.

그들이 비행기를 만들어준 덕분에
세계를 날아다닐수 있으니까요

우리의 일상은 누군가의 선물로 가득합니다.

날마다 숨쉴수 있는 공기
따뜻한 햇살과 맑은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이웃~~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신 만물은 참으로 큰 선물입니다.


매순간마다  하나님께 받은 모든 선물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주신 모든것에 진정 감사합니다.

천지만물의 주인이시고  생명의 실체가 되시는 하늘어머니


사림천 환경정화에 나선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창원일보>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선한행실이 끊임없이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4월 25일에도 창원일보에 창원의창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선한행실이 보도되었네요.


기사본문보기=>http://www.changwonilbo.com/news/144587



     창원시 의창구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5일 교회 성도 100여명이 관내 사림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환경 정화운동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 정화는 단순히 깨끗한 환경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까지 풍요롭고 온화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 곳곳의 삶의 터전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창원의창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여명은 
25일 창원시 사림동 사림천 일대에 환경 정화운동을 실시하며 
보도블록에 나 있는 잡초 제거와 하천주변 쓰레기 줍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행사는 사림동 보도블록에 보기 흉하게 자라난 잡초제거를 중심으로 
하천 길을 따라 약 1㎞ 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이 이뤄졌다.
 

성도들은 쾌활한 발걸음으로 하천 주변길과 버스정류장, 
보도블록 사이에 뿌리 내린 잡초를 제거하고 인도에 버려진 담배꽁초, 음료수캔, 
전봇대에 붙어있는 광고지, 생활쓰레기도 주워 담으며 
도심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없앴다.
 

박명종 봉림동 주민센터장은 
"날씨가 오늘같이 더운데도 불구하고 봉사자가 이렇게 많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타 봉사단체와는 달리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은 형식적인 봉사가 
아닌 진심이 느껴지는 봉사인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