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요한의 편지
믿음의 자녀들이여~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나는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 분은 우리 죄를 위해 화해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 죄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해 그렇게 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는 그 분을 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 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며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에게서 완전해집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그 분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하신 것과 똑같이 살아야 합니다.(요한1서 2:1~6 현대인의성경)
추신) 사도 요한은 우리가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계명을 지켰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와 그 사랑을 알게 됩니다. 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요, 진리 안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출 31:13, 눅 4:16)과 유월절(고전 5:7~8, 마 26:7~29)과 3차 7개 절기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겨서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겨서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갑시다
답글삭제사도요한의 애절한 편지글을 보고 우리도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겠어요^^
삭제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완전하여 짐을 사도 요한이 편지로써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답글삭제사도요한의 편지가 하나님의 마음 아니었을까요?
삭제소중한 하나님계명을 통해,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모두가 바르게 알았으면 합니다. ^^
답글삭제우리에게는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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