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말씀: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책자


















하나님의교회 말씀: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책자





하나님의교회 책자 중 '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 이라는
설교책자통해서 하나님 말씀깨달아보아요 :-)




[ 신성을 알아보는 영안을 가진 자 되자 ]


인류인생들을 사랑하셔서 육체로 오셨지만 육체로 오셨다는 바로 그 이유로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전혀 알아보지도, 깨닫지도, 영접하지도 않았습니다.

도리어 학식이 있다 하는 종교 지도자들이 복음을 '나사렛 이단의 교리'로 전락시켰습니다.
그들의 손으로 자신들이 섬기던 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배척했습니다.

뺨을 치고 주먹질하면서
"너를 친 자가 누군지 그리스도여든 맞추어 보라"고 조롱했습니다.
[마태복음 26:67~68]

이교도들이라도 자기들이 믿는 신을 그렇게 모독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노라 했던 사람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친척들은 미쳤다하여 잡으러 다녔고,
높은 위치에 있다는 대제사장,서기관 등 종교 지도자들은
그 가르침을 이단으로 지목하고 배척했으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을 하나님이라 하셔도 '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고 내몰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올바른 것을 올바로 분별하고 진리를 바르게 볼 줄 아는 영안이 없었습니다.
육신의 모습으로만 판단하며 은혜로운 가르침에 대하여 
영적인 귀를 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이후에도 군병들의 증언을 돈으로 막고자 했습니다.
믿을 만한 증거를 보고서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다고 자부하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지만
영업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던 것입니다.

이런것이 종교의 현실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현실일 뿐 아니라 오늘날 이 시대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초림 때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이 마지막 시대 재림의 역사를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초대교회의 모든 역사는 재림 때 다시 한번 똑같이 반복된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믿을만한 증거를 가지고 오셔도 육체로 오셨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말씀: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책자

딤전2:4~5
" ...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왜 하나님께서 자꾸 인간으로 오시느냐는 사람들의 물음에 
여기서는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못 박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마다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들이라
했습니다 [요일4:1~3]

다시말해 적그리스도의 영에게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만이 
그리스도의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이들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제 오늘날 형성되어 있는 기독교 내의 교리들은
위의 성경 말씀과는 전혀 다릅니다.

예수님 초림 당시 하나님을 잘 믿는다 자부하던 당대 조교 지도자들의 교리와
사상이 오히려 그들이 섬기던 하나님을 십자가에 내몰았던 것 처럼,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게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심을 이해하지 못한,
이미 그리스도를 깨달은 사도들은 답답한 마음에

'사람이신 그리스도 에수'라고 가르치며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들마다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강조했던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신성의 모습으로 시내산에서 가르침을 주시니
모두 두려워서 달아나버리고, 사람의 모습이 되어 사람들에게 다가가니 
그 복음을 나사렛 이단의 가르침이라고 배척합니다.

심지어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을 참소하기 위해 총독에게 고소까지 합니다.
진리가 고소를 당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이렇게 배척당한 사례들을 보니 진정한 진리를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과연 누가 영접할 수 있는지 살펴봅시다.
그리스도를 영접할 사람과 핍박할 사람, 그 가르침을 은혜롭게 받을 사람과
이단사설이라 배척할 사람, 이것은 하늘의 복을 타고 났느냐와 그렇지 않느냐의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말씀: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책자



히 2:13~15
" ...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나그네가 새들에게 다가갈 때마다 새들이 달아나 버리니 나그네가 자신이 새가 되어
새들에게 다가가고 싶어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사람들에게 다가갈 때마다
사람들이 무섭다고 달아나 버리니 결국은 혈육에 속한 자녀들과 같은 육의 옷을 입고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람들이 이단이라 하든 말든, 또 믿어 주든 말든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오직 한 영혼 한 생명이라도 참믿음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께서 맨 처음 가셨던 곳은
46년간 지은 호화로운 성전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던 베드로를 찾아가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 
이 말씀에 베드로는 그물이든 배든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마 4:18~20
"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쫓으니라"


왜 그리스도를 기다리던 성전으로 먼저 가서 그들에게 이렇게 하라는 명령을 
아니하시고 조그만 어촌에 가서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따르라 하셨겠습니까?

그들은 그물과 배를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또 조금 가시다가 야고보와 요한에게도 말씀하시니 그들도 역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들의 심령과 대제사장의 심령은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안으로 바라보시니 46년간 건축된 웅장한 성전에서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예배하는 대제사장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이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에게 전했을 때는 이단이라 배척했지만
베드로에게 전하시니 기쁨으로 영접하고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그 영적 상태를 보신 것입니다.
베드로 같은 제자에게 가서는 한번도 '회개하라'고 하신 기록이 없지만
그들에게 가서는 거듭하여 '회개하라'고 외치셨습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찾던 그들을 회개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심령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어머니하나님] 제 3장
'육체로 오신 이유' 중에서 




하나님의교회 말씀: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책자

>>> 하나님의교회는 현 시대, 성령시대에 다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에서 증거하는 아버지 어머니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댓글 4개:

  1. 그리스도의 신성을 알아보는 축복,
    이시대 성령시대 구원자를 알아보는 엄청난 축복을 함께 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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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멘! 우리모두 온전히 깨달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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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입술로만 하나님을 찾는 자들은 회개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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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습니다. 더불어 회개는 행실로 드러나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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