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곱창전골:볶음밥까지 싸-악




곱창전골:볶음밥까지 싸-악





곱창골목에 가서 오랜만에

곱창전골을 먹고 왔어요!







시금치랑 당면이랑 이렇게 들어있네요!

끓이면 끓일 수록 더욱 진해지는 곱창전골~~~










다 익었어요!!

와아ㅏ..ㅠ..ㅠ..ㅠ...

진하고 그윽한 맛 ! 

고등학생때 정말 많이 다녔는데요~~

아주아주 오래전 이야기네요..^^

추억의 맛, 곱창전골 먹고 왔습니다!~











곱창전골의 꽃은 볶음밥이죠!

마무리 ~ 볶음밥!







자작 자작자작.. 소리 ~~

.. 소리는 안나지만 ~ 나는 것 같네요^^

빠삭하게 긁어먹으면 참 맛있는데요! 

곱창전골 볶음밥까지 싸악 먹었습니다 :-0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호박벌의 꿈






온대지방에 살며 꿀벌과 친척인 벌이 있다. 호박벌이다. 
호박벌의 몸 길이는 평균 2.5센티미터로, 
다른 벌에 비해 비교적 크고 통통하며 털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벌 중에 가장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자리에 들며 부지런히 꿀을 생산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꽃가루를 잔뜩 묻히고 호박꽃 속에 파묻혀 있는 
호박벌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호박벌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호박벌이 나는 것에 대해 ‘신기한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공기역학적 이론상 충분한 양력을 얻을 수 없는 날개이기 때문이다. 
즉 크고 통통한 몸통에 비해 날개는 너무나도 작고 가볍기 때문이다.


공중에 뜨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호박벌이 날 수 있는 데는 그만한 비결이 있다. 
다른 벌에 비해 월등히 빠른 날갯짓을 하기 때문이다. 
호박벌은 초당 무려 250회의 날갯짓을 하며 하루 200km이상을 날아다닌다고 한다. 
일주일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2회 왕복한 거리인 1600km를 나는 셈이다.




오직 꿀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호박벌은 
더 많이 더 빠르게 날갯짓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날개 안쪽의 비상근이 발달하여 날 수 있게 된 것이다. 
결국 꿀을 얻으려는 호박벌의 간절한 꿈과 노력이 하늘을 나는 기적을 이룬 셈이다.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호박벌의 꿈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은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가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9)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천국은 막연한 믿음만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인지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고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호박벌의 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분부하신 것이 무엇인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결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을 것이다. 
일요일예배는 그리스도의 뜻과 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출애굽기 20:8, 누가복음 4:16).



끊임없는 노력으로 꿈을 실현한 호박벌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실천하려는 날갯짓이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예배드리는 날부터 말이다. 
그래야 비로소 당신이 그토록 소원했던 천국에 가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열정에 기름붓기’, 국립중앙도서관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호박벌의 꿈>>>꿈을 이루자 !

사막에 뜨는 별이 더 아름답다..하늘어머니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하나님의교회]

 
사막에 뜨는 별이 더 아름답다
 
 
 
내 삶의 궤도는
 
  69억 인류가 서로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제각기 다른 삶의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69억 가지 삶 가운데 내 삶의 의미과 가치는 무엇일까?
  행복한 삶의 궤도를 더듬고 발견해가는
영혼의 노래에 귀 기울여 보세요.
 
 
하루를 다람쥐 쳇바퀴돌듯 열심히 달려도 늘 허무한것은.
숨이 턱차도록 열심히 산다고 살아도 채워지지 않고 뭔가 부족한느낌은.
행복을 꿈꾸면서도 현실에서는 늘 부딪치고 마는것은.
나의 영혼이 슬퍼서다.
 
 
이제는 나의 영혼이 슬프지 않을 것이다.
나의 영혼의 안식처를 찾았으므로.
그곳은 따뜻한 어머니의 품이다.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판교 하나님의교회 576차 헌혈릴레이

얼마 전 판교에 하나님의교회 성전이 세워졌습니다.
^^ 넘 멋지게 말이죠~

예수님의 피로써 세우신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2016년 유월절을 맞아 헌혈릴레이를 펼치고 있는데,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에서 576차를 개최하였었네요.




경기일보에 아주 깔끔하게 실린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 헌혈릴레이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576차 헌혈릴레이 행사’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576차 헌혈릴레이 행사’ 를 개최했다.

지난 3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75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참가자들을 위해 문진실, 대기실, 휴게실을 마련하고
다과와 음료, 간식을 준비하기도 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은 이들의 헌혈을 적극 환영하며,
헌혈버스 5대와 채혈 간호사 등 인력을 지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권소영 혈액원장은
 “혈액이 많이 부족한 시기에 주도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기증해주신 혈액을 귀중하게 쓰겠다”
“사회적으로 헌혈 확대를 위해 교회가 앞장서는 것,
전 세계적으로 헌혈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다른 단체들에게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현 목사는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하여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자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의 피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처럼
우리의 작은 사랑 실천으로 생명을 위협 받는 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헌혈릴레이 행사는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세계 모든 대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2만여명이 위급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했다.
 
송시연기자
 

하얀 목련

하얀 목련이 피었네요.
평소 잘 다니지 않던 골목...
갑자기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 갔더니
넘 멋지개 목련이 피었네요.

2016년 3월 2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비밀과 생명수의 샘] 통해 깨닫자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비밀과 생명수의 샘] 통해 깨닫자 





하나님의교회 통해 성경 알아봐요 :-)

[하나님의비밀과 생명수의 샘]
>> 제 9장 지나간역사는 장래일의 그림자 中


성경에 기록한 모든 말씀은 다 장래일의 거울과 그림자가 되는것이다.
현재 일이나 장래일을 알아보자면 거울을 들여다 봄으로 알게 되는 것이다.
기록된바


롬 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전 1:9~10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전 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나간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사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였다.












그러므로 옛적부터 이루어진 것은 다 지나간 것이 아니라
그 지나간 역사들이 수차로 되풀이하며 1차,2차,3차로 예언이 성취되고 있다.
그러므로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한 역사
신약의 복음시대에 와서 완전 성취될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신약시대인 사도시대로부터 내려온 역사를 더듬어보면 다음과 같다
사도시대의 진리는 완전한 진리다.
그러나 사도시대의 진리가 변경된 시대는 사도들이 다 세상을 떠난 후,
주후 100여년 이후부터 일요일예배 주장이 시작되었다.
사도바울은 이 때를 두고 예언하기를.




살후2:3~7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중에서 옮길때까지 하리라 하였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비밀과 생명수의 샘] 통해 깨닫자 
>>> 장래일은 그림자, 예언임을 살펴보았습니다.
추후 예언성취를 통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세요오 !



수제베이글만들기♡소세지+크림치즈+양상추

수제베이글만들기♡소세지+크림치즈+양상추





오오오 !

어제 저녁에 수제베이글을 만들었어요!

베이글은 냉동된 빵이지만..

그래도 안에 내용을 손수 꽉꽉 채웠으니, 

내멋대로 수제베이글 입니다 :-)







냉동된 베이글을 

오븐에 넣어서 해동시켜줍니다!

한번 해동 후 

반으로 잘라서 다시한번 해동~_~



베이글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좀 딱딱해요!

하지만 오븐에 돌리게 되면 , 

겉은 바삭 ! 속은 촉촉!  >.<

몇개가 새까마케 탔ㄴㅔ여 호호홓












짜자잔!

베이글 윗면에는 머스타드를~

아래면에는 크림치즈를 >.<


그리고 소세지를 어슷썰어서 5~6개 정도 얹어줍니다!

양상추도 조금 넣어주구요!

살짝 달달한 맛을 위해 연유를 한바퀴 둘러주어요 ㅎ.ㅎ

베이글만들기 어떻게 보면 간단하죠 !?










와우

정말 맛있겠죠?

이렇게 수제베이글 만들기 완성!



정말..정말.. 맛있더라구요 !

함께 만들어먹고 함께 나눠먹어서 더 한것 같습니다 :-)

수제베이글♡소세지+크림치즈+양상추
>>>끄읏 !

2016년 3월 28일 월요일

순천 홈플러스 앞 짬뽕상회:-) 양과 맛에비해 저렴!


순천 홈플러스 앞 짬뽕상회:-) 양과 맛에비해 저렴!



짬뽕상회라는 곳이 생겨서
먹으러 갔어요 !

양과 맛에 비해서 
금액은 좀 저렴한 것 같아요 :-)










짬뽕상회 메뉴입니다 !

위치는 순천 홈플러스 쪽에 있어요!









메뉴는 이것저것 시켜봤어요!

삼선짬뽕!
미니탕수육!
돈짜세트! (돈까스+짜장)







짜잔!

짬뽕상회 삼선짬뽕 !
미니탕수육!

미니탕수육은 찹쌀탕수육이에요!
그래서 시간이 좀 지나면 
더 쫀득쫀득해져요 :-)

1인분이라고 하는데 
혼자먹기엔 많아요 ㅎㅎㅎ







오오오

찹쌀탕수육!
또 가고 싶네요 :-0







이건 삼선짬뽕인데,
그릇이 정말 크고, 양도 많아요!

두명이서 나눠먹기엔 딱인 것 같아요!
곱빼기는 천원추가!
밥으로 변경시에는 오백원?천원?추가였어요^^










마지막으로 돈짜세트!

저는 세트라서 양이 작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짜장면도 적은 건 아니였어요 !
공기밥그릇?보다 조금 더 큰 그릇에 나왔어요 ㅎㅎ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줄서서 기다릴 수도 있어요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해요 ㅎㅎㅎ




순천 홈플러스 앞 짬뽕상회:-) 양과 맛에비해 저렴!
>>>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등
저렴하고 많이 먹을 수 있어요 !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성시.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성시.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엘로히스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월간잡지 엘로히스트가 나옵니다 :-)
어머니하나님을 주제로 한 성시! 같이 은혜를 나누어요 ♡









성시

[어머니하나님]_성남 김은주



하나님 앞이라 고개를 숙이고
어머니 앞이라 다시 고개 들어 바라봅니다.
하나님이시니 두려워 뒷걸음질 치다
어머니시니 감히 그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이시에 하늘에 계시나
어머니시기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을 죄인이
어머니 앞에서 사랑받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복된 눈
그 음성을 듣는 복된 눈
그 사랑을 깨닫는 복된 마음
친수로 다 지어주셨습니다.
손길 닿는 곳마다 눈물을 씻기시고
발길 닿는 곳마다 웃음을 꽃피우셨습니다.

나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성시.어머니하나님
>>>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고,
되돌아 볼 수 있는 성시였습니다.

이 땅에 친히 내려오신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베스킨라빈스 싱글컵1+1 쿠폰!


베스킨라빈스 싱글컵1+1 쿠폰!




베스킨라빈스 1+1 쿠폰을 받았어요!
싱글컵 으로 원쁠원~~~

2800원?이었던 것 같아요!
개당 1400원 꼴이죠!

매우저렴저렴 !

바로 베스킨라빈스로 고고 !












짜잔 주문완료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왼쪽 위->아래
오른쪽 위->아래

[사랑에빠진딸기]
[..이름을 모르겠어요..블루베리..뭐였는데ㅠ]

[..이거 새로나왔던 건데 이름까먹었어요!!]
[뉴욕치즈케이크]









오오오.. 너무너무 맛있겠죠!
다시 먹고싶네요!

저는 뉴욕치즈케이크가 제일 좋아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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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쿠폰 생기면 좋겠ㅇㅓ요!
아이스크림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하나님의교회- 하늘 별세계~~


하나님의교회- 하늘 별세계~~



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고전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날마다 새로운 기쁨과 행복이 샘솟는 곳   고통과 슬픔이 존재하지 않는 곳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는 곳

바로 우리가 갈 
하늘나라입니다.

곧 다가올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천국을 준비하는 우리가 되어요

아름다운 별세계 어서가고싶네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하나님의교회]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
 
아무것도 없는 유의 세계에서 생명체가 노니는 지구와 같은 환경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구분하시고,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을 나누시며,
들짐승과 하늘을 나는 새들과 온갖 육축과 바다의 각종 어족들과 온갖 나무들과
숲을 만드시고, 낮을 주관하는 달과 별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면 과연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갈등하는 우리들의 상황은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의 상황과 여건보다 어렵다고 느껴지십니까? 
결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도무지 불가능한 일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어떠한 난관에 부딪혀도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고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과거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자신의 능력이 적다 하여
주저하거나 두려움으로 보기하지 않았습니다. 소년 다윗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블레셋 용장 골리앗을 일격에 무너끄리는 용기를 보여 주었고 베드로는 불학무식한
일개 어부였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주저함 없이 나아가 천국의 열쇠를 얻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부족한 자들을 불러 주셔서 능한 자들을 굴복시키셨고
약한 자들을 부르셔서 가장 강대한 나라와 왕국들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우리들도 이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을 때 주위 여건과 상황과 자격을 탓하며
망설이기보다는 하나님 능력을 힘입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들어야겠습니다. 절대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진에 전진을
계속하고 승리에 승리를 거듭할 것입니다.
 
 

 

부족한 나를 불러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매일 매일 감사를 드리며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을 갖기 위하여
노력에 노력을 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생각그릇넓히기]돌부리에 걸린 남자

 
돌부리에 걸린 남자
 

한 남자가 오솔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울창한 나무 사이로 간간히 비치는 햇살과

살랑살랑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이
마음을 즐겁고 상쾌하게 해주었습니다.
 
남자는 자연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눈을 감고 천천히 걸었습니다.
 

그러다...
 

그만 땅 위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돌부리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화가난 그는 돌부리를
뽑아버리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런데 쉽게 뽑힐 것 같았던 돌부리는
파내면 파낼수록 점점 더 켜졌습니다.

남자의 옷은 어느새 땀으로 얼룩졌고,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제야 남자는 돌부리를 뽑으려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생각이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는 열심히 파헤쳐 놓았던 흙을 다시 묻었습니다.

땅 위로 뾰족 튀어나온 돌부리까지
흙으로 꼭꼭 덮으니 돌부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때로 다른 사람의 허물로 인해 넘어질 수도 있고
상처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그 허물을 없애려고 애를 쓰기보다는
두 팔 벌려 안아버리면 어떨까요.

돌부리를 뽑으려는 것보다 흙으로 덮는 편이 훨씬 쉬운 것처럼요.
 

어쩌면 그 허물은 그 사람이 가진
장점에 비하면 아주 작은 것일지도 모른답니다
 
출처 : 생각그릇넓히기 中

^^[엘로히스트]행복한 이야기와 함께해서 정말 행복해요~♥

^^행복한 이야기와 함께해서 정말 행복해요~♥


엘로히스트로써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날마다 행복과 기쁨과 감사가 넘쳐납니다.
그런데 [엘로히스트] 행복한 이야기와 함께하게 되니 더 행복해지네요.





















성경 속에서만 느낄 수 있고,
권능의 모습으로 현실과는 동떨어지게 느껴졌던 아버지 하나님...

마태복음 6장 9절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성경 속에서조차 알지 못하였었고,
그 존재하심 자체를 깨닫기 못하고 살았던 어머니 하나님...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에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현실의 삶 속에선 느낄 수 없었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을 통해 깨닫고,
나의 삶 속에서 역사하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행복함을 [엘로히스트] 행복한 이야기에 많이 많이 적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