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하나님의교회]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
 
아무것도 없는 유의 세계에서 생명체가 노니는 지구와 같은 환경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구분하시고,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을 나누시며,
들짐승과 하늘을 나는 새들과 온갖 육축과 바다의 각종 어족들과 온갖 나무들과
숲을 만드시고, 낮을 주관하는 달과 별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면 과연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갈등하는 우리들의 상황은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의 상황과 여건보다 어렵다고 느껴지십니까? 
결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도무지 불가능한 일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어떠한 난관에 부딪혀도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고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과거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자신의 능력이 적다 하여
주저하거나 두려움으로 보기하지 않았습니다. 소년 다윗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블레셋 용장 골리앗을 일격에 무너끄리는 용기를 보여 주었고 베드로는 불학무식한
일개 어부였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주저함 없이 나아가 천국의 열쇠를 얻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부족한 자들을 불러 주셔서 능한 자들을 굴복시키셨고
약한 자들을 부르셔서 가장 강대한 나라와 왕국들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우리들도 이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을 때 주위 여건과 상황과 자격을 탓하며
망설이기보다는 하나님 능력을 힘입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들어야겠습니다. 절대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진에 전진을
계속하고 승리에 승리를 거듭할 것입니다.
 
 

 

부족한 나를 불러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매일 매일 감사를 드리며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을 갖기 위하여
노력에 노력을 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댓글 2개:

  1.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열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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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망설이기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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