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늘 별세계~~


하나님의교회- 하늘 별세계~~



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고전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날마다 새로운 기쁨과 행복이 샘솟는 곳   고통과 슬픔이 존재하지 않는 곳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는 곳

바로 우리가 갈 
하늘나라입니다.

곧 다가올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천국을 준비하는 우리가 되어요

아름다운 별세계 어서가고싶네요~~




댓글 2개:

  1. 하늘별세계~~ 어서 여행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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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눈으로 보지 못하고 생각지 못한 그 곳~
    우리 모두 함께 빨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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