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9일 금요일

엄마와 옥수수(행복한 가정//가족사랑수기)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엄마와 옥수수
(행복한 가정//가족사랑수기)
 
 
옥수수를 먹으려니 눈물이 납니다.
여름이면 흔히 먹는 옥수수인데 먹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것은 엄마 때문입니다.
옥수수를 보면 아쉬움과 그리움이 마구 뒤엉켜 가슴을 방망이질합니다.
엄마는 찐옥수수를 고무 대야에 담아 관광 유원지를 다니며 파는 '옥수수 아줌마'였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종종 엄마를 따라다니며 옥수수를 파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 엄마를 보며 나도 뭔가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내 초라한 엄마의 모습에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괜히 투덜거리고 했습니다.
 
"엄마! 다른 엄마들처럼 예쁜 옷 좀 입으면 안돼?"
"뭐가 어때서 그러니. 멀쩡한데..."
 
다른 아줌마들은 그나마 깔끔한 차림으로 장사를 다니는데 엄마는
허드렛바지가 구멍이 나면 천을 대어 손바느질을 해서 입고 다녔습니다.
신발은 우리 남매가 신다 버린 입 벌어진 운동화에, 밥값이 아까워
유원지에서 남은 음식으로 대충 점심과 저녁을 때우셨고,
버리는 밥이 아깝다며 집으로 가져와 아침으로 드시기도 했습니다.
 
옥수수 판 돈으로 절대 식사를 사 드시는 법이 없고, 아주 늦은 밤까지 옥수수를 팔다
한두 개가 남으면 그것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셨습니다. 너무 늦어 버스가 끊기는 날이면
지나가는 차를 얻어 타고 동네 어귀에 내려 집까지 한참을 걸어 들어오셨지요.
돌아오는 그 발걸음이 얼마나 무겁고, 몸은 또 얼마나 천근만근이었을지...
 
엄마가 그렇게 힘들게 돈을 벌었지만 막내인 저는 엄마가 고생하시는 건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 돈의 가치를 눈곱만치도 생각하지 못한 채 용돈을 받으면
 '어디다 쓸까? 무엇을 사 먹을까?' 궁리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엄마는 고달픈 길을 가면서도 저희 2남 4녀 모두 대학에 보내기를 소망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현실을 벗어날 수는 없었습니다. 육성회비를 내지 못해 일 년동안
학교에 다니지 못한 언니, 사춘기로 인해 엄마의 속을 시커멓게 만들었던 오빠.
다들 대학 가는 것보다는 취업을 해서 하루라도 빨리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억척스러운 엄마 덕분에 고등학교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이 한 명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지 아이를 키워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살기 좋아졌다 해도 아이 키우는 일만큼은 여전히 몸과 마음을 쉬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 어려웠던 시절 여의치 않은 형편에 엄마는 여섯 남매를 어찌
감당했을까요. 엄마가 왜 허드렛바지의 구멍을 기워 입어야만 했는지, 왜 우리가 신던
운동화를 신으셨는지, 몸에서는 왜 늘 땀냄새가 났는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자녀를 위해 자신을 버렸기에 당신이 쓸 수 있는 것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몇 년 전, 엄마는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엄마의 마음을 알았더라면 효도할 수 있었을 텐데...
후회하고 또 후회해봐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옥수수만 보면 오롯이 생각나는 엄마. 저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엄마의 희생, 엄마의 끝없는 사랑을 너무 늦게 알아 죄송해요.
엄마!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2016년 4월 27일 수요일

정성으로 매겨지는 천국의 가치#하나님의교회

정성으로 매겨지는 천국의 가치#하나님의교회




하늘나라의 가치관은 어떤 것이며 
하늘나라의 계산법은 또 어떤 것인지 누가복음 21장에서 그 답을 찾아봅시다.




눅 21:1~4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헌금 넣는 거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가라사대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 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


동전 두 렙돈은 이 세상의 가치로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을 정도의 아주 작은 액수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에 관심을 두셨고,
이것을 부자들이 넣은 고액의 헌금보다 더 많게 여기신다고 
친히 증거해주셨습니다.

이 땅의 계산법으로 두 렙돈은 분명히 작은 액수이지만,
그 속에 담긴 여인의 믿음과 정성을 아름답게 보신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장면을 예수님께서 왜 언급하시고 성경에 기록되게 하셔서 
오늘날까지 전파되게 하셨는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비록 작더라도 우리 마음에 있는것,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정성을 다한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십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려는 작은 노력 또한 크게 여겨주십니다.
많은 능력을 지녀서 거대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보다,
적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가치 있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계3:8]


이 땅의 가치 기준으로 본다면 볼품없고 보잘것없고 연약한 우리도
하늘나라의 가치기준과 계산법으로 볼 때 무척 가치 있는 존재로 
하나님께서 관심을 두어주셨으니, 우리의 작은 기도와,
복음을 위해서 뭔가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을 드리겠다는 
작은 마음 하나라도 모아지게 된다면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가진 능력은 적지만 어떻게 하면 
그 능력을 하나님 위하여 가치 있게 쓸 수 있을까 하여 올리는 간절한 기도,
작지만 변화받으려고 노력하는 정성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려고 애쓰는 마음들,
남이 보기에는 대단하고 거창하지 않더라도, 이 모든 것이 
천국의 가치관과 계산법으로 볼 때는 매우 값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정성으로 매겨지는 천국의 가치#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의 가치 깨닫고 정성과 사랑으로 복을 쌓아보아요 :-)

라일락 꽃향기를 맡으며...


무심코 지나가는 길
어디선가 향기로운 냄새가 날아와 주위를 보니 라일락 꽃이 폈네요.


라일락의 꽃말은 [첫사랑, 젊은 날의 추억]이라고 합니다.
라일락 꽃향기가 첫사랑와 추억을 되새기게 하나봐요.

문득...
엘로히스트로써 첫사랑의 마음이 어떠했는지??
생각해보게되네요.ㅠㅠ

2016년 4월 26일 화요일

사도 요한의 편지-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계명/3차7개절기]

사도 요한의 편지














믿음의 자녀들이여~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나는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 분은 우리 죄를 위해 화해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 죄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해 그렇게 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는 그 분을 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 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며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에게서 완전해집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그 분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하신 것과 똑같이 살아야 합니다.(요한1서 2:1~6 현대인의성경)
 
추신) 사도 요한은 우리가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계명을 지켰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와 그 사랑을 알게 됩니다. 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요, 진리 안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출 31:13, 눅 4:16)과 유월절(고전 5:7~8, 마 26:7~29)과 3차 7개 절기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겨서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풀무원 건강음료!먹어볼까?







풀무원 건강음료!먹어볼까?


풀무원을 홍보하려는 글은 아닙니다 :-) ...

행여 오해를 하실 까봐 ㅎㅎ




어제 근무하고 있는데 풀무원 이모가 오셔서

시음을 몇개 주시더라구요 ~~

안그래도 저는 원래 위가 안좋아서~~

양배추즙을 시켜서 먹고 있었는데,

한박스,두박스씩 쟁겨서 먹었는데

그게..나중에 미생물?이 발생할 수 있다네요?..ㅎㄷㄷ




풀무원 양배추즙은 하루하루 바로 착즙한다고 해요;

그래서 풀무원 이모말씀이

시음용을 많이 주고 싶어도 냉장고가 없으니

오늘 안에 먹어야 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화질이 좀 깨져보이네여 ㅎㅎ..


월~금까지 먹을 수 있고,

내가 먹고 싶은 음료를 선택해서

월,수,금 이렇게도 가능하다네요~~



요즘 아침을 거를때도 있고

가끔은 점심을 거를 때가 있는데..

요고 괜찮을 거 같아서

일단 월,수,금으로 주문해봤어요 ㅎㅎ


두근두근..내일온다는데..두근두근..ㅎㅎㅎ













..  신청하니 이렇게 많은 시음용을 주고 가셨어요 :-)

캄사합니다 ㅎㅎ

먹고 건강해져야겠네요!!


간식사먹을 비용을 건강챙기는데 쓴다 생각하니

좀 뿌듯?하기도하고, 좀 저렴하게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월~금 풀로 먹기에는 금액이 좀 그래서

일단 월,수,금 만! ^^



풀무원! 건강음료 기대됩니다아...ㅎㅎ








선물-하나님의교회 (지혜와교훈)


선물


해외 출장이 잦은 한 사업가는 비행기를 탈 때마다
라이트 형제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합니다.

그들이 비행기를 만들어준 덕분에
세계를 날아다닐수 있으니까요

우리의 일상은 누군가의 선물로 가득합니다.

날마다 숨쉴수 있는 공기
따뜻한 햇살과 맑은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이웃~~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신 만물은 참으로 큰 선물입니다.


매순간마다  하나님께 받은 모든 선물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주신 모든것에 진정 감사합니다.

천지만물의 주인이시고  생명의 실체가 되시는 하늘어머니


사림천 환경정화에 나선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창원일보>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선한행실이 끊임없이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4월 25일에도 창원일보에 창원의창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선한행실이 보도되었네요.


기사본문보기=>http://www.changwonilbo.com/news/144587



     창원시 의창구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5일 교회 성도 100여명이 관내 사림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환경 정화운동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 정화는 단순히 깨끗한 환경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까지 풍요롭고 온화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 곳곳의 삶의 터전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창원의창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여명은 
25일 창원시 사림동 사림천 일대에 환경 정화운동을 실시하며 
보도블록에 나 있는 잡초 제거와 하천주변 쓰레기 줍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행사는 사림동 보도블록에 보기 흉하게 자라난 잡초제거를 중심으로 
하천 길을 따라 약 1㎞ 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이 이뤄졌다.
 

성도들은 쾌활한 발걸음으로 하천 주변길과 버스정류장, 
보도블록 사이에 뿌리 내린 잡초를 제거하고 인도에 버려진 담배꽁초, 음료수캔, 
전봇대에 붙어있는 광고지, 생활쓰레기도 주워 담으며 
도심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없앴다.
 

박명종 봉림동 주민센터장은 
"날씨가 오늘같이 더운데도 불구하고 봉사자가 이렇게 많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타 봉사단체와는 달리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은 형식적인 봉사가 
아닌 진심이 느껴지는 봉사인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광수 기자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전진하는 복음=하나님의교회 70억전도 복음!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전진하는 복음=하나님의교회 70억전도 복음!



하나님의교회 성경말씀 내용통해서 
전진하는 복음에 대해 살펴보아요 :-)









느헤미야 성전 건축의 역사를 바라보더라도 
산발랏과 도비야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을 앞장서서 훼방했습니다.

그 성은 여우만 올라가도 허물어지는 성이라며
비웃고 조롱하며 심적으로도 유다인들을 매우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유다 모든 방백들과 앞선 지도자들이 전부 마음을 하나로 하여
밤에도 파수를 보면서, 일을 할 때도 한 손에는 창과 방패를 들고 
또 한손에는 연장을 들고, 한편으로는 적을 막아내며 
한편으로는 성전 건축을 계속 진행해 나갔습니다.
[느 4:1~23]


드디어 성전이 완공되자 대적들은
그것을 보고 간담이 녹았습니다.

인간이 한다면 중간에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하늘의 신이 저들과 함께하는 것이 
틀림없다며 놀라고 두려워하였습니다.
[느6:15~16]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확도히 불태웠던 사도들,
지금 그들은 어디에 가 있겠습니까?

영원한 천국에서 사람이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로와 평강을 하나님께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고 담대하게 주장했던 사도 바울,
그가 지금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한 영화로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지목하고 
괴로움을 주었던 대제사장이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지금 어디에 가 있겠습니까?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전진하는 복음=하나님의교회 70억전도 복음!

>> 우리모두 하나님의 복음을 더욱 담대히!

확신한 진리를 더욱 힘차게! 전하는 자들이 됩시다.

훗날 우리들에겐 영화로운 천국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2016년 4월 24일 일요일

부산 아쿠아리움 다녀왔어요~바다생물체? :-)

부산 아쿠아리움 다녀왔어요~바다세계 :-)





바다는 신비로운 곳 !!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 ㅎ-ㅎ;

오랜만에 부산 아쿠아리움 다녀왔어요~

고등학생때? 가보고 처음 가보는 것 같아요 하하핳...

사진이 많은데 몇가지만 추려서 가져와봤어요 !

바다배경들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바다생물체? 바다에서 살고 있는 .. 어류들을 데려왔어요 :-)










누굴까요?

.. 바로 눈을 감고 있는 대.왕.문.어 !

대왕문어.....

정말 크다고 하는데 움츠려 자고 있어서 못찍었어요

하지만 머리만 봐도 알겠죠?..

문어..얼마나 큰지..ㅎㅎ










여긴 초코 불가사리!

정말 초코칩들이 탁탁 박혀있는 것 같아요 !








... 정상적?인 것 같은 물고기..

하지만......

이 물고기는..

피.라.냐..;



저기 피라냐 설명판에 보면

손가락을 넣으면 순식간에 몰려드는 것을 볼 수 있다 해요 ^^;


하하핳.. 너무나 궁금증을 장악했지만..^^

무모한 짓은 하지 않기로 ㅎㅎㅎ











투명한 해파리!

조명이 바뀌면 해파리 색상도 같이 바뀐답니다 !

그 중 화사하며 투명해보이는 색상으로 보여드릴게요 ㅎ-ㅎ




바다 속 생물체들!

너무너무 신기한 어류들도 많더라구요 !

서울이랑 부산 아쿠아리움 둘 다 가봤는데.

엇 비슷한 것 같아요 !

오랜만에 아쿠아리움 가서 재미봤습니다^^

다음에 사진을 추리다 발견하면 

또 올리겠습니다 :-)


부산 아쿠아리움 다녀왔어요~바다세계 :-)
-끝-

우리보다 낮은곳에~ 가까운곳에 계시는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이 안 보이시나요?
그래서 안계신것 같다구요?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 계십니다.
 
단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높은 곳에 계신것이 아니라~ 먼곳에 계신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보다 낮은곳에~ 가까운 곳에 계시기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2016년 4월 21일 목요일

연단의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축복과 기쁨->하나님의교회











연단의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축복과 기쁨->하나님의교회





우리가 믿음의 광야 길을 걷다 보면 
어려움과 난관에 부딪힐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영안을 밝히고 그 이면을 바라보면 
모든것이 감사할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천국 유업을 물려받을
온전한 새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라시기에
때로는 힘들고 괴로운 일들을 통해서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할 때, 우리가 부딪히는 환난과 고통은
우리에게 축복 주시고 구원주시기 귀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롬 8:16~18
[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서 조롱과 멸시를 받고
고난을 겪을 때 우리 자신보다 더 마음 아파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시련 속에서 
우리 믿음이 정금처럼 빛을 발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에서 겪는 고난은 
장차돌아갈 천국에서 얻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잠시 잠깐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 영광은 영원하고 영원한 것입니다 (단7:18)

잠시 당하는 연단의 과정을 잘 참고 견디며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수고하시는 하나님의 참 사랑을 잊지 맙시다.










우리가 겪는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치르신 희생과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하늘의 영화로운 보좌를 비우시고
이 땅까지 오셔서 모진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의 고통까지도 마다하지 않으신 희생의 사랑을 생각하면
세세토록 감사를 드려도 부족할 것입니다.

<어머니의 소원> 제 30장 ' 주 안에서 기뻐하라' 중에서



연단의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축복과 기쁨->하나님의교회
>> 연단을 통해 축복과 기쁨.. 그리고 영화로운 하늘나라에서의 영광!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교회 통해 영광받도록 힘써보아요 ^^

2016년 4월 2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천국 말,천국가족!







하나님의교회>천국 말,천국가족!



하나님의교회에는 천국말을 하는~
천국가족들이 모여있답니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속 성경말씀 통해 살펴보아요 !







천국 말, 구원의 말을 사용하는 천국 가족



믿음의 길을 바르게 걸어간 선진들의 역사를 바라보면
 그 속에 하나님과 함께한 행복의 요소가 다분히 있습니다. 

행복하니 감사가 나오고, 행복하니 어떤 환난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사도 바울의 말과 같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겠느냐, 환난이겠느냐, 적신이겠느냐, 
칼이겠느냐,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롬 8장 35~39절).



세상 어디에서 이만큼 크고 감당할 수 없는 무게의 행복을 우리에게 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시온에서 그릇을 하나 닦더라도 영의 형제자매를 위하고 
아버지 어머니께서 하라고 분부하신 행복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곳에서 하는 일인데 더 행복해하고 
더 기뻐하고 말 한마디라도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말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말이고 인류를 구원시키는 구원의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천국 말,천국가족!


우리에게 주어지는 나날의 시간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 속에 작은 불편함과 사소한 문제로 투덜거리기보다는 
설렘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항상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깨우쳐줄 줄도 알아야겠습니다.



열 명의 정탐꾼들이 잘못된 말로 모두를 낙담하게 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왜 그깟 일로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느냐? 
홍해를 가르신 권능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저들의 신은 저들에게서 떠나버렸다.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라고 힘주어 강조했습니다. 

이 말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천국 말이요 구원의 말이었습니다. 
또 누가 아무리 마음을 충동해도 흐트러지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욥의 말천국 말이요 구원의 말이었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는 말을 하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많이 돌립시다. 
새해에는 행복이 더욱더 시온의 모든 가정에 넘쳐나길 바랍니다. 

행복은 감춰놓고 꽁꽁 싸둘 것이 아니라 열어놓고 개방해야 합니다. 
생각 속에서 행복을 찾아 발견하고 입으로 그 행복을 시인할때 
하나님께서 생각의 결과로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천국 말,천국가족!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데 안될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는 시온에서 하는 일인데 
이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일인가’ 하는 생각을 늘 품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하는 
이 말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많이 드려봅시다.



우리는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셔서 행복한 천국 가족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투명한 미래로 인해 불안한 삶을 살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하늘나라가 있습니다. 

그 세계를 향해서 감사하는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믿음의 경주에서 열심히 달음질해주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말은 다 떨쳐버리고, 
천국이 우리 앞에 있다는 기쁜 마음으로 
천국 말, 구원의 말을 전파하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천국 말,천국가족!

[요로케 고로케]수제 고로케_맛있어요!





[요로케 고로케]수제 고로케_맛있어요!




맛난 수제고로케!

요로케 고로케 ! ㅎ_ㅎ








수제 요로케 고로케 ! 

먹어보았습니다 :-)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요로케 고로케]수제 고로케_야채맛 !







[요로케 고로케]수제 고로케_피자맛!



오오.. 피자맛 맛있었어요! ㅎㅎ









[요로케 고로케]수제 고로케_감자맛!




이렇게 세가지 맛을 먹어보았습니다 :-)

요로케고로케 넘 맛있네요 허허허헣

일반고로케와 달리 느끼하거나 그런게 없이..

기름이 많거나 하지 않고, 담백하니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먹어보겠숩니다 ㅎㅎ

2016년 4월 19일 화요일

우리 영혼에도 국적이 있을까?[하나님의교회/천국]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부모의 핏줄에 따라 태어난 나라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국적을 취득하게 된다. 나그네 세월 잠시 육체 속에 존재하는 영혼은 육신의 국적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심은 대로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천국 시민권을 취득하면 천국으로 가게 되고, 그렇지 못하면 심판이 예정된 곳으로 강제 입소하게 되는 것이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빌립보서 3:20~21)

지상에 체류하는 기간 동안 육체는 국적에 따라 대우를 받는다. 하지만 영혼은 지상에 체류하는 동안의 행위로 천국이냐 지옥이냐로 구분되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정통이든 이단이든 대형교회든 목사님이 선량해 보이든 모태신앙이든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천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조건은 ‘성경대로 하느냐’가 관건이다. 밤 아니면 낮이 존재하듯이 우리의 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참고로, 연옥설은 천주교의 교리일 뿐 성경의 가르침은 아니다.

이제는 육체의 자랑과 기쁨보다는 영혼의 문제에 시야를 넓히고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가야 할 시대가 아니겠는가.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잠시나마 마음과 영혼의 안식과 평화를 느꼈으면 좋겠다. 오직 영혼 구원을 바라며 섬김과 배려로 지구촌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성경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말이다. 신동아 2014년 1월 신년 특대호를 보면 영혼의 안식처와 삶의 새로운 지평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더 이상 후회할 것이 없는 삶을 살리라 확신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7:10)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베드로와 가룟 유다는 똑같이 예수님을 배신했다. 하지만 그들이 다른 점이 있다면, 유다는 후회만 하고, 베드로는 후회한 후 회개를 했다는 것이다. 그들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유다는 후회만 한 채 자살로 생을 마감했지만, 베드로는 회개하여 역사에 길이 남는 성경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금쯤 하나님의 곁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을 것은 자명하지 않겠는가.

진정한 회개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름길이요, 우리 영혼이 천국 시민권을 얻는 길이다. 부디 영혼의 국적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께서 계시는 그곳엔 천국 시민권은 기본이요, 눈물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살수 있는 규례[안식일]와 살지 못할 규례[일요일예배]=>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류에게 능히 살 수 있는 규례살지 못할 규례를 주셨습니다.

겔20:19~20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하나님의 규례는 안식일입니다.(출 31/13) 그 안식일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표징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겔 20:21 그러나 그 자손이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내 분을 그들의 위에 쏟으며 내 노를 그들에게 이루리라 하였으나

이렇게 하나님의 안식일을 더럽히고 지키지 않는자는 하나님께서는 분과 노를 쏟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규례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으며 천국에 갈 수 없다는 하나님의 분명하신 뜻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또 다른 규례인 살지 못할 규례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겔 20:25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할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는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입니다.
성경의 안식일은 달력, 국어사전,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면 토요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일요일 예배를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 이것이 바로 살지 못할 규례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는 날로써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321년 법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성경에 어디에도 일요일 예배의 기록이 없고 예수님도 사도들도 지킨적이 없는 규례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원한다면 어떤 규례를 지켜야 할까요?
당연히 살수 있는 규례인 안식일을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을 섬긴다하면서도 성경에 없는 가르침을 지켜선 결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안식일을 지켜 구원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지키자


마7장 21절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리라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전 유언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상끝날때까지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지만 이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유월절 반드시 지키시기바랍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죄사함의 축복을 약속하신
새언약유월절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남은시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유월절 소식을 
간절히 전하여 구원시킬수 있는 하늘자녀가 되시기바랍니다.

2016년 4월 1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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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짧고 굵은 성경말씀통해 깨달음 얻어보아요!




[예수님을 전하는 신흥 종교]

성경에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신다고 기록되어있고(히9:28)
모든 예언을 통해 성경 66권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미 교권을 장악하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은 
결단코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초림때나 재림때의 상황을 미리 아시기에
그들이 천국문을 닫고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음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한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런 양상이 계속 진행되니 복음이 전해지는 곳곳마다 기성종교인들과
충돌이 벌어집니다.


행5:26~28
" 성전 맡은 자가 관속들과 같이 가서 저희를 잡아 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러라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다'라고 전파되었던 진리의 복음은
그 시대로 볼 때는 새롭게 등장한 신흥 종교이며 유대인들로선
처음 들어본 진리의 내용입니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진리이기에 
그들 사이에 크게 논란을 일으킬 만한 소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의 부패하고 타락한 상태를 혐오하던
당시의 민중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은 
영적 기갈을 해소하는 단비요 생명수였습니다.


그리하여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며 가는 곳곳마다 믿는 사람이 
하루에 3천명도 되고 5천명도 되었습니다.

행 4:2~21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저희를 잡으매 날은 이미 저문 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 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주었으니 … '











하루에 오천명 씩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니
종교지도자들이 놀랄 일이 아니겠습니까?

타락해 있었던 종교지도자들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든지 아니 믿든지는 둘째 문제였고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위상과 권위가 허물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을 잡아서 위협도 하고,
협박도 하고, 옥에 가두기도 하고, 채찍으로 때려보기도 하는 등
온 갖 수단을 다 써보았지만 그 수는 점점 더해만 갔습니다.

아무리 거짓으로 모함하며 나쁜 소문을 퍼뜨려도,
진리를 사모하고 천국을 소망하던 초대교회 성도들은 가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복음은 점점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퍼지고 퍼졌습니다.
아무리 막고 막아도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일인지라 막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제 2장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중에서...











>> 마이페이지>하나님의교회:예수님을 전하는 신흥종교
이처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당시 신흥종교입니다.

역사를 보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세워주신
새언약의 절기들이 흐려지고 사라졌습니다.

수천년의 세월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참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현재로서는 많은 사람들이 보기엔 신흥종교와 다름 없습니다.

하지만, 2천년 전 지키신 절기와 동일한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아직 성경을 톻해 확인하지 못한 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